배우 조동혁과 열애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배구선수 한송이의 미모에 네티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송이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우월한 비주얼을 공개했다. 한송이는 키 186㎝의 노련한 장신 레프트로 2002년 한국도로공사에서 성인무대에 데뷔해 흥국생명, GS칼텍스를 거쳐 현재는 대전 KGC 인삼공사 프로배구단 센터 소속이다.
한편, 조동혁은 29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연인 한송이와 잘 만나고 있다"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해 화제가 됐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