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advertisement
[아시아타임즈=박민규 기자] 배우 김영옥의 손자에 대한 사연이 재조명되며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지난해 12월 20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한 김영옥은 불의의 사고를 당한 손주에 대한 이야기를 꺼낸 바 있다.
김영옥은 딸의 아들인 큰 손주가 3년 전 무면허 음주운전 차량에 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김영옥은 "술에 만취한 운전자가 대포차를 몰았는데 운전면허도 없더라"라며 "그 차가 길에서 택시를 잡고 있는 손자를 치었다"고 말했다.
이후 코마상태에 빠졌던 손주는 김영옥 딸의 간호로 1년 만에 의식을 되찾았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영옥은 사고로 인해 손주를 간호하던 딸의 건강이 악화돼 마음이 아팠다고 말했다.
김영옥은 "딸이 손자 사고 난지 1년 만에 쓰러졌다"며 "지금은 다행히 건강하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40돌 맞은 SKT, AI로 대한민국 산업 발전 이끈다
주인 못찾는 KDB생명…'자회사 편입설' 고개
게임업계 메타버스 '축소'…새로운 먹거리로 블록체인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