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 뉴스 > 문화 > 방송 · 연예

'오이하다' '고추하다', 박나래가 19금 반응 보인 이유는? "그 부분에서 가장 많이 웃음"

입력 2019-08-14 20:09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인스타그램
  • 밴드
  • 프린트
Screenshot_20190813-234914_NAVER

 '오이하다'와 '고추하다'가 새삼 화제다.

 

지난 13일 오후 첫 방송된 JTBC '어서 말을 해'에서는 '신기한 말'로 '오이하다' '고추하다'가  문제로 출제 된 것.

 

'오이하다'의 뜻은 '충고하는 말이 귀에 거슬리다'였다. 이어 '고추하다'는 '사실에 맞는가 맞지 않는가를 비교하여 생각하다'였다.

 

'오이하다' '고추하다'를 두고 누리꾼들은 "'고추하다' 문제에 가장 많이 웃음", "신기한 말일세", "앞으로 이제 나도 오이하다 고추하다라고 말할래"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용준 기자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밴드
  • 인스타그램
  • 프린트

기획시리즈

  • 많이본뉴스
  •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