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옥탑방의 문제아들’ 양준일 소환, 얼씨룩 문제 등장 “지구와 흙이라는 의미”

‘옥탑방의 문제아들’ 양준일 소환, 얼씨룩 문제 등장 “지구와 흙이라는 의미”

기사승인 2019. 08. 12. 21:52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KBS2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양준일이 등장한 가운데 얼씨룩에 대한 문제가 출제됐다.

12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김정남, 김완선이 초대 손님으로 출연했다.


이날 정형돈은 “이 사람은 너무 시대를 앞서갔다는 평이 많았다”며 “한국 이름인데 교포다”고 양준일에 대해 언급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김완선과 양준일의 콜라보레이션 무대도 방송됐다.

이에 김완선은 “무대가 기억난다. 근데 너무 옛날 일이긴 하다”고 떠올렸다.

한편 이날 출제된 “2010년 패션계 트렌드 키워드 ‘얼씨룩’의 의미”는 “지구(Earth)와 흙(Earthy)이라는 의미로 자연에서 온 컬러로만 구성된 패션”이었다로 정형돈은 “얼씨룩도 7월 말까지 봅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