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산촌편’에 출연한 배우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의 나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9일 오후 첫 방송된 tvN ‘삼시세끼’ 산촌편에서는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이 한 팀을 이뤄 강원도 정선의 한적한 마을에 정착한 모습이 담겼다.
이번 삼시세끼 산촌편에서는 낯선 환경에서 밥을 해 먹을 아궁이를 직접 만들고 난생 처음 해보는 불 지피기에 어려움을 겪는 등 돌발상황에서 고군분투하는 세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집에 도착해 첫 끼를 완성한 이들은 “체력장 한 거 같다”고 힘들어하면서도 식사 뒤 곧바로 설거지까지 마치는 등 부지런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염정아는 1972년생으로 올해 나이 48세다. 윤세아는 1978년생 42세, 박소담은 1991년생으로 29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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