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지희 멤버인 스테파니가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일상 사진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스테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 내꺼"라는 문구와 함께 한장의 사진을 업데이트했다.

사진 속 스테파니는 다양한 디저트가 놓인 테이블 앞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특히 긴생머리의 스테파니는 하늘하늘한 의상을 입은 모습에서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한편, 10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에서는 천상지희의 'Dancer in the rain' 가사를 받아쓰는 문제가 출제되어 천상지희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윤보나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