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상품 저렴한 가격으로 편의성 제공

▲ 사진=상가114.
[일간투데이 최형호 기자] 상가114(대표 최용석)는 부동산 분양홍보 마케팅 전문 온라인 쇼핑몰 ‘보돌이기프트’를 오픈했다.

7일 상가114에 따르면 현재 부동산 분양현장에서는 다양한 마케팅 중 하나로 다양한 기념품들이 소비되고 있다.

보돌이기프트는 앞으로 아파트, 상가, 오피스텔 등 주거용에서 상업용 부동산까지 다양한 분양현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마케팅 상품 선택의 편의성을 제공하고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쇼핑몰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

보돌이기프트는 현재 국내 최대 규모인 5만여 개의 상품을 선보이고 있는데, 오픈 기념으로 선착순 10명을 대상으로 상가114 추천도서 ‘참 쉽다 상가투자’를 제공한다.

매월 14일까지 ‘114 최저가 데이’를 통해서는 이달의 상품을 선정, 14일간 국내 최저가 이벤트를 연다. 또한 매달 분양현장에서 이슈가 되는 베스트10 제품을 제안, 보다 합리적인 상품을 선택 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상가114는 국내 최초 최대 상가 전문 사이트로서 상업용 부동산의 분양정보, 직거래 매물, 구인 구직 등 상가정보 분야에서 정보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특히 최근 들어 핵심 콘텐츠를 강화하고 신규 모바일 웹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모바일 환경에 한결 편리하고 최적화된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현재 상가114는 광고 ·PR대행을 주력사업으로 하는 건설부동산마케팅협동조합을 비롯해 상업용 부동산 중개전문 리맥스브라이트를 운영하고 있는데, 온라인 쇼핑몰 보돌이기프트 오픈으로 사업영역은 더욱 확대됐다.

최용석 대표는 "부동산 분양현장에서 다양하게 소비되고 있는 양질의 마케팅용 상품을 국내 최저가로 제공해 분양 상담사들의 고민을 해소하는데 쇼핑몰 오픈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눈높이에 맞고 보다 경쟁력 있는 상품들을 제안하는 등 좋은 파트너로 자리 잡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