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1 방송화면 캡처     © 홍은비


[뉴스브라이트=홍은비] '아침마당'에서 홍수환 옥희 부부가 등장했다.


오늘 23일 오전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 진행으로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홍수환 옥희 부부가 등장했다.


홍수환은 1950년생으로 올해 나이 69세이며 옥희는 1953년생으로, 올해 나이 66세다.


한편, 옥희는 “난 K팝의 원조였다. 내가 나팔바지. 악세사리 등을 유행시켰다”고 말했다.


또한, 패널로 출연한 김학래가 “새로운 가수였다. 반지를 10개 꼈다”라고 말하자 옥희는 “옥희하면 액세서리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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