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클렌징밤까지? ‘습관에서 시작된 피부관리법은?’

채나리 / 기사작성 : 2019-07-22 15: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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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클렌징밤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평소 피부관리 비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옥주현은 관리의 신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철저한 자기관리를 하는 것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거 요가를 시작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했고, 최근에는 뮤지컬 배우로 입지를 다지며 자기관리에도 집중하고 있다.

옥주현은 자신의 피부관리 비법으로 “겨울철에는 난방을 켜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얼어 죽어도 추운 바깥이 좋다. 친구들이 우리집에 오면 냉동실이냐고 물어본다”고 소개했다.


이어 “어머니랑 살 때부터 생긴 습관이다. 저희 어머니가 관리의 여왕이라 집을 춥게 하고 옷을 따뜻하게 입으라고 했다”며 “저희 어머니가 지금도 피부가 정말 좋다. 생활습관이 쌓이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고 설명했다.

또한 몸매 관리로는 8체질식을 통해 식단 관리를 하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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