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방송화면 캡처     © 홍은비


[뉴스브라이트=홍은비]털실무스케이크달인이 ‘생활의달인’에 등장했다.

SBS ‘생활의달인’에서는 서울 용산구에 있는 가게의 파티시에 털실무스케이크달인(여/45)을 만났다.

털실무스케이크 달인은 제작진과의 첫 만남에서 “과정을 보여주는 것은 어렵다”며 촬영을 정중하게 거절했지만 담당 PD의 4차례 방문에서 마침내 마음의 문을 연 것으로 알려졌다.

털실무스케이크달인이 운영하고 있는 이 빵집디저트카페는 용산 ‘힙플레이스’로 유명하다.

한편, 털실무스케이크는 서울 용산구 이태원 해방촌에 위치한 카페 `르몽블랑`에서 판매 중이다.

또한, `르 몽블랑`은 20년 된 니트공장을 개조해 카페로 만들어 이색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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