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할리 (출처: 최할리 인스타그램)
최할리 (출처: 최할리 인스타그램)

최할리, 우월 미모 딸 공개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최할리가 오랜 만에 근황을 전했다.

최할리는 18일 오전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좋은 아침’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할리는 “40대를 잘 넘기고 50대를 건강하게 보내고 있다는 이유로 방송을 하고 있다”고 근황을 알렸다.

최할리는 올해 나이 51세다. 그럼에도 최할리는 동안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할리는 앞서 tvN ‘애들생각’에 출연해 딸과의 하루를 공개했다.

최할리 14세 딸 린이는 귀여운 외모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최할리는 1994년 뮤지컬 배우로 데뷔해 Mnet 비디오 자키(VJ)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받으면서 국내 최초 여성 VJ 1호가 됐다. 그러나 1999년 결혼 후 연예계를 떠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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