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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게지 스폰지 마스크, "피부가 스폰지처럼 말랑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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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소비자·유통

바게지 스폰지 마스크, "피부가 스폰지처럼 말랑말랑"

승인 2019-07-07 14:42
구예리 기자 yell@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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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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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게지 스폰지 마스크가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탈리아 자연주의 에스테틱 바게지의 스폰지 마스크는 수분감 넘치는 ‘물광 피부’에 초점을 맞춰 피지제거 및 관리와 각질제거, 노폐물 케어 등으로 보습, 탄력, 민낯광까지 한 번에 잡는 스페셜 트리트먼트다.

유·수분 밸런스 불균형, 건조함, 예민함으로 고통받는 피부를 위한 솔루션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피부에 닿으면 크림제형으로 변하면서 수분감을 잡아준다.

업체측은 1회 사용으로 보습, 광채, 모공, 피지, 블랙·화이트헤드, 미세먼지, 노폐물, 피부톤 문제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용법은 미온수로 얼굴을 씻은 뒤 스폰지 마스크를 얼굴 전체에 펴바르고 15분 뒤 물을 묻혀가며 부드럽게 마사지한 뒤 헹궈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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