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다영 기자 @ 이코노미톡뉴스] 현주엽이 12시간 만에 1만 칼로리를 섭취하는 기염을 토했다.

최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프란체스코를 만나 이탈리아 식당에서 밥을 먹는 걸리버 삼형제의 모습이 안방을 찾아갔다.

현주엽은 "아까 먹었는데도 배가 너무 고프다. 3분 안에 파스타 하나를 다 먹을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앞서 현주엽은 피자 2판, 티라미수 3접시, 조식 4접시 등 8000칼로리를 섭취한 상태였다.

음식이 나오자마자 현주엽은 옆사람 음식까지 먹으며 먹성을 보였다. 양다리 고기까지 뜯던 현주엽은 다 먹고나서야 "배부르다"고 했다. 이날 현주엽이 반나절 만에 섭취한 칼로리는 1만 칼로리가 넘어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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