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의 그녀 조지나 로드리게스, 볼륨감 비키니 몸매 공개 '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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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6-24 00:00  |  수정 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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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지나 로드리게스 인스타그램

톱 모델이자 세계적인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유벤투스)의 여친인 조지나 로드리게스(24)가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볼륨감 넘치는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사진 속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요트 위에서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를 드러냈다.


한편, 호날두의 여자친구인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2016년 브랜드 행사장에서 인연을 맺은 뒤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이후 동거를 시작하며, 로지나 로드리게스는 호날두의 넷째 아이 알라마 마르티나를 출산했다.


외신에 따르면 조지나 로드리게스와 그는 헬기를 타고 휴가지로 이동, 요트 대여비로 약 칠천 만 원을 지불해 독점 체류했다.

특히 작년 5월께는 두 사람이 스페인 이비자 섬으로 떠났고,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9억짜리 다이아 반지를 끼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지난해 포르투갈 매체는 호날두가 조지나 로드리게스에게 프러포즈를 했다고 보도했다. 호날두는 런던의 고급 레스토랑에서 4천만원대의 식사를 하던 중 프러포즈를 했다고 밝혔다.


이후 조지나는 웨딩드레스를 고르기 시작했다고 알려졌으나, 아직까지 결혼 소식은 전해지지 않았다. 최근 그는 다섯째를 임신했다는 루머에 휩싸이기도 했으나, 직접 임신사실을 부인하기도 했다.


조지나는 지난 2017년 11월 아이를 출산한 뒤 단란한 가정을 꾸린 조지나 로드리게스와 호날두는 깊은 애정을 과시해 많은 부러움을 사고 있다.
뉴미디어부 ynnew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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