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건강 캠페인’ .. 개그맨 최형만 한의본가 홍보대사 발탁

김태혁 기자 승인 2019.06.24 11:20 의견 0

                 

개그맨 최형만은 지난 21일 한의본가 한의원에서 진행하는 ‘365일 건강 캠페인’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사진=권영찬닷컴)

[한국정경신문=김태혁 기자] 개그맨 최형만은 지난 21일 한의본가 한의원에서 진행하는 ‘365일 건강 캠페인’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최형만은 ‘건강한 웃음, 건강한 정신이 깃든 육체의 중요성’에 대한 내용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게 될 예정이다.

한의본가 류홍선 원장은 체형이 비틀어지거나 얼굴 좌우대칭 불균형 등을 겪고 있는 인기 중견 연기자들을 대상으로 비수술 치료로 큰 성과를 이루며 다양한 방송에서 건강에 대한 정보를 전하고 있다.

개그맨 최형만은 1980년 후반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고 지난달 신앙에세이 ‘예. 능. 인’(예수님의 능력으로 살아가는 인간)을 출간했다.

최근 행복전도사로 활동하며 권영찬닷컴 소속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대기업과 공기업에서 희망을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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