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야 스코델라리오 인스타그램 |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죽은 자는 말이 없다’가 지난 21일 OCN에서 방송되며 출연 배우 카야 스코델라리오의 근황이 화제다.
카야 스코델라리오는 지난 10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로 매력을 발산했다.
카야 스코델라리오는 극 중 카리나 스미스 역을 맡아 배우 조니뎁, 하비에르 바르뎀, 제프리 러쉬, 브렌튼 스웨이츠 등 유명 배우들과 함께 연기 호흡을 맞췄다.
김용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