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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지호 기자] 엘비세미콘이 그룹 방탄소년단의 '세이브 미'(Save ME)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4억뷰를 돌파했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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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현재 엘비세미콘은 전일 대비 11.37% 오른 1만1750원을 기록 중이다. 장중 1만1900원까지 오르면서 신고가를 경신했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2016년 5월 발매된 방탄소년단 스페셜 앨범 '화양연화 영 포에버'(Young Forever)' 수록곡 '세이브 미' 뮤직비디오는 전일 유튜브 조회수 4억건을 넘겼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7억뷰를 돌파한 'DNA'를 비롯해 5억뷰를 넘긴 '불타오르네'와 '페이크 러브'(FAKE LOVE), '마이크 드롭'(MIC Drop) 리믹스, 4억뷰를 넘긴 '쩔어'와 '피 땀 눈물', '아이돌'(IDOL)에 이어 통산 8번째 4억뷰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게 됐다.
이는 한국 가수 최다 4억뷰 뮤직비디오 보유 기록으로 방탄소년단이 지난 3월 '아이돌'로 세운 기록을 자체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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