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선생 제공     © 홍은비


[뉴스브라이트=홍은비]영어교육전문기업 윤선생은 자사 영어학습 상품 `초통영`이 지난 1월 론칭 이후 3개월 만에 교재 1만 권 판매를 돌파했다.

윤선생의 초통영은 `초등학교에서 통하는 영어`의 줄임말이며 예비 초등 및 초등 저학년을 위한 기초 영어학습 교재다.

이어 윤선생 관계자는 "읽기와 말하기 영역을 집중적으로 학습하도록 설계한 영어교육 상품"이라며 "주 타깃인 7~9세 학부모 니즈를 충족해 단기간에 1만 권을 돌파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초통영 파닉스 완성 패키지(6개월)’와 ‘초통영 말하기 완성 패키지(6개월)’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방문관리를 원할 경우, 전문교사의 ‘아웃풋코칭 서비스’를 추가로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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