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라이트=홍은비]편집숍 무신사가 여름 바캉스철을 맞아 샌들 특가 판매를 시작했다.

오늘 18일 낮 12시 진행된 해당 행사를 통해 판매된 아디다스·버켄스탁·테바·킨 등 브랜드의 샌들은 모두 50% 이상 할인 판매했다.

또한, 18일 오후 4시에는 래시가드와 비치쇼츠 등 해변 용품의 판매가 이루어질 예정이며 수량은 100개이다.

이어 마우이앤선즈의 서프라이즈 래시가드는 당초 5만9000원에 판매되나, 이날 행사를 통해 2만9500원에 판매된다.

한편, 무신사는 18일부터 오는 7월 3일까지 2주간 다양한 바캉스 인기 상품을 최대 80% 할인하는 무신사 바캉스 세일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또한, 무신사는 “무신사 바캉스 세일에서 꼭 사야 하는 여름 신발 특가는?”이란 문제를 냈으며 정답은 ‘무신사 샌들 특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