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명호텔앤리조트 제공     © 홍은비


[뉴스브라이트=홍은비]대명호텔앤리조트가 가족을 위한 국내 여행 패키지를 출시했다.


13일 대명호텔앤리조트는 모녀를 위한 여행 상품인 ‘디어 맘(Dear. Mom) 패키지’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또한, 모녀가 함께 휴식을 즐기고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이번 패키지는 ▲객실 1박, ▲석식 2인, ▲테라피 또는 사우나 2인, ▲아닉구딸 어메니티, ▲폴라로이드 사진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이어 비발디파크 더 파크 호텔과 소노펠리체, 쏠비치 호텔&리조트 양양, 삼척, 대명리조트 변산, 제주, 샤인빌 리조트 가운데 한 곳을 선택해 이용이 가능하다.


한편, 패키지 가격은 2인을 기준으로 대명리조트 변산 12만7000원, 더 파크 호텔 14만2000원, 대명리조트 제주 15만2000원, 샤인빌 리조트 16만4000원, 쏠비치 호텔&리조트 양양 19만9000원, 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 20만8000원, 소노펠리체 21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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