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주택 정담채로 실현하는 내 집 짓기 로망.. 평당 가격은?

이지은 입력 : 2019.04.24 15:41 ㅣ 수정 : 2019.04.24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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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바른주택]

[뉴스투데이=이지은 기자] 서울을 떠나 내 집 마련에 나서는 수요자들이 늘어나면서, ‘내 집 짓기’ 열풍이 불고 있다. 천정부지로 치솟는 집값과 복잡한 도심 생활에 대한 염증 등을 이유로 탈서울화 현상이 가속화되면서, 서울보다 낮은 분양가로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는 지방 단독주택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가성비 좋은 거주공간으로 평가 받던 아파트 가격이 크게 상승하면서 전셋값마저 고공행진하자, 획일적인 아파트 생활을 접고 나와 가족의 개성과 라이프를 고려한 진짜 내 집을 마련하겠다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맞춰 바른주택의 알뜰주택 ‘정담채’는 입지 선정부터 설계, 인허가, 시공, 마무리, 그리고 사후관리까지 집 짓기에 필요한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해줘, 내 집 짓기의 로망을 보다 수월하게 실현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담채는 시스템의 체계화를 통해 평당 380만원으로 알뜰하고 똑똑한 집 짓기가 가능하도록 한다. 자재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필요한 자재 물량을 사전에 확보함으로써 합리적인 가격에 자재 공급을 진행하고 있으며, 최적화된 공정 프로세스를 통해 인건비 절감과 구조계산비용 절감, 건축허가비용 절감 등의 효과를 갖는다.

 

현재 정담채에서는 거품없는 가격 대비 좋은 자재를 사용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가등급 단열재 ▲1등급 미국식 3중유리 창호 ▲우수한 단열과 방수 스타코 ▲열전도율 으뜸 강마루 ▲콘덴싱 보일러 등의 자재를 사용 중에 있다. 여기에, 바른설계만의 노하우로 한국인의 동선을 고려한 알찬 실 구성의 컴팩트한 평면을 설계했다.

 

뿐만 아니라, 고품질의 내·외관 디자인은 물론, 동일 평면의 다양한 외관을 갖추고 있어 외관의 아름다움까지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모듈화된 주택임에도 동일한 평면에서 다양한 외관을 선택할 수 있는 점은 정담채의 디자인적 강점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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