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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산불 심각성 몰랐다'는 나경원 해명은 거짓"
김훈찬
tbs3@naver.com
2019-04-08 09:29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출연한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안경원 기자>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은 강원 동해안 지역 산불 발생 당시 '산불의 심각성을 몰랐다'는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의 해명에 대해 "그동안의 나 원내대표 해명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거짓 변명"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나경원 원내대표는 산불이 발생한 지난 4일 국회 운영위원회 회의 중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의 이석에 동의하지 않아 비판을 받자 "상황의 심각성을 보고하지 않아 파악이 어려웠다"고 해명했습니다.
우 의원은 오늘(8일)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불이 난 강원 속초·고성·양양이 지역구인 한국당 이양수 의원은 정 실장보다 먼저 보내줬다"며 "상황이 심각한 것을 몰랐다면 중요한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원내부대표인 이 의원을 보내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원내대표는 여야를 막론하고 국가 전체적인 상황을 보고 받는다"며 "나 원내대표가 본인의 잘못을 인정 할 수 없으니 거짓 해명을 한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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