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산하 레이블SJ에 따르면 이들은 오는 15일 3번째 미니앨범 '데인저'(DANGER)를 들고 팬들 앞에 선다.
이날 공개된 예고 이미지는 동해와 은혁의 강렬한 카리스마를 곳곳에서 노출하고 있다.
카메라 렌즈를 응시하는 동해와 손으로 얼굴을 가린 은혁의 모습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어 보는 이의 호기심을 크게 자극한다.
슈퍼주니어-D&E는 오는 13∼14일 양일간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국내 첫 단독 콘서트를 연다.
은혁이 무대 연출을 직접 맡았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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