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 배정남, 영화 오케이마담 출연에…엄정화·박성웅·이상윤·이선빈 나이는?

디지털편성부15 mult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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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배정남이 영화 '오케이 마담'에 출연하는 동료 배우들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3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배정남이 영화 '오케이 마담'에 출연하는 동료 배우들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배정남은 크랭크인을 앞둔 '오케이!마담'에 캐스팅 된 배정남은 멋지게 차려 입고 작품의 고사 현장에 도착했다. 배정남은 긴장한채 이철하 감독과 먼저 이야기를 나눴고, 뒤이어 이상윤이 등장하며 긴장을 풀기 시작했다. 이번 영화에서 승무원 역할을 맡게 된 배정남은 영어 대사를 읽어보며 모르는 단어는 이상윤에게 뜻을 확인해보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오케이 마담'에서 비행기 기장 역할을 맡은 박성웅을 비롯해 아역배우 정수빈과 이선빈이 차례대로 도착했고, 엄정화가 도착하며 본격적으로 영화 대본 리딩이 진행됐다. 엄정화를 시작으로 주연 배우들이 자기소개와 각오 등을 밝혔고, 배정남 역시 "형님, 누이들을 잘 모시고 쫙 달려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후 배정남은 회식 자리에서도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 출연한 엄정화의 나이는 1969년 8월 생으로 만49세인 것으로 알려졌다. 배정남은 1983년 3월 생으로 만 36세, 이상윤은 1981년 8월 생으로 만 37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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