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A코스믹 조성아뷰티 ‘에이치 세럼 스틱’, CJ오쇼핑 완판 기록.. ‘실검 등장’

이지은 입력 : 2019.03.25 14:15 ㅣ 수정 : 2019.03.25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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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조성아뷰티]
[뉴스투데이=이지은 기자] 지난 23일 CSA코스믹 조성아뷰티의 ‘에이치 세럼 스틱’이 CJ오쇼핑에서 완판을 기록했다. 여기에 방송 중 주요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에 ‘조성아 세럼스틱’이 등장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11월 출시된 에이치 세럼 스틱은 스페셜 스킨케어의 기존 패러다임을 바꿨다는 평을 받고 있는 스킵케어(skipcare)’ 아이템이다.

해당 제품은 조성아만의 30년 광 노하우를 바탕으로 여배우들의 피부 관리 비법이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제품이다. 27병 분량의 고농축∙고보습 허니 세럼 1,000방울이 제품 하나에 응집됐다.

사용 시 로얄 비 콤플렉스와 콜라겐으로 감싼 블랙 비 프로폴리스 탄력 캡슐이 얼굴에 보습∙탄력 시너지 효과를 선사한다. 특히, 로얄 비 콤플렉스는 항염 및 항산화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진 화이트 허니, 프로폴리스, 비폴렌과 뛰어난 보습 효과를 지닌 로얄젤리로 구성돼 건강한 피부로 가꾸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조성아뷰티 관계자는 “에이치 세럼 스틱은 조성아뷰티만의 공법과 노하우가 담긴 제품으로, 쉽고 간편하게 수분과 영양, 광채, 탄력을 케어해 건강한 피부로 가꿀 수 있다. 또한, 휴대가 간편해 건조함을 느낄 때마다 언제 어디서나 케어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구성과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고 전했다.

CSA코스믹 조성아뷰티의 에이치 세럼 스틱은 명동에 위치한 조성아뷰티 셀렉샵 1, 2호점과 조성아뷰티 공식 온라인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CSA코스믹의 조성아뷰티는 1%의 셀럽에게만 적용되던 뷰티 마스터 조성아의 30년 노하우를 트렌디하게 재해석한 브랜드로 브랜드만의 독자적인 공법을 적용해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며 전 세계에 K-뷰티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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