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출처: 한채아 인스타그램)
한채아 (출처: 한채아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한채아가 한그루와의 다정 투샷을 공개했다.

한 채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밥사주는 이쁜동생”이라는 글과 함께 한그루와 찍은 사진을 올렸다.

한그루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밥 잘 사주는예쁜 언니”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아는 한그루와 다정하게 식사를 하고 있다.

두 사람 모두 물오른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채아는 차범근의 둘째 아들 차세찌와 지난해 5월 결혼했다. 이후 결혼 6개월여 만인 11월에 첫째 딸을 품에 안았다. 한그루는 2015년 9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 후 2017년에 쌍둥이 남매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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