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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규, 아버지 故박노식 유품 공개…왜?

박준규, 아버지 故박노식 유품 공개…왜?

기사승인 2012. 01. 11.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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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현 기자] 배우 박준규가 아버지인 故 박노식의 유품을 공개했다.

박준규는 10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과 그림자'에서 자신의 아버지를 상징하는 캐릭터 '마도로스 박'으로 분했다.

이날 박준규는 극중 최성원(이세창)이 섭외한 시대의 액션배우 마도로스 박을 연기하며 아버지의 유품인 반지를 직접 착용했다.

그는 촬영 이후에 "아버지가 즐겨 하셨던 포즈"라며 직접 포즈 시범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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