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마틸다 해나 "나도 한복 입고 싶다"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엔터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마틸다 해나 "나도 한복 입고 싶다"

승인 2019-02-04 15:54
장영준 기자 jjuny54@kyeonggi.com
기자페이지

마틸다 해나. 해나 인스타그램
마틸다 해나. 해나 인스타그램

걸그룹 마틸다의 해나가 설을 맞아 새해 인사를 전했다.

해나는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설 연휴 잘 보내시고 맛있는 것도 많이 드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S. 나도 한복 입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해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긴 머리에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해나의 모습이 팬들의 눈길을 끈다.

한편, 해나는 현재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 출연한 클림트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 클림트는 '복면가왕'의 아이돌 특집에 출연해 빼어난 음색으로 청중들을 사로잡았다.

장영준 기자

 

#마틸다#해나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