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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장’ 김슬기, 민낯도 러블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국제시장’ 김슬기, 민낯도 러블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기사승인 2019. 02. 04.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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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장' 김슬기, 민낯도 러블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국제시장,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진=김슬기 SNS
'국제시장' 김슬기가 근황을 공개했다.

김슬기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볼 많이 받으세요 #내볼나눠드림 #나눔실천 #나누면기쁨이두배 #올해는더나누며살아봐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김슬기는 손으로 볼을 잡고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김슬기는 지난 2014년 개봉한 영화 '국제시장'에서 윤끝순(셋째 동생) 역을 맡았다.

'국제시장'은 격동의 대한민국 현대사를 배경으로 가족을 위해 한 평생을 살아 온 한 집안의 장남이자 가장 윤덕수(황정민 분)의 인생을 그려낸 휴먼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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