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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영화 '채피' , 인공지능 로봇 VS 무기 개발자 흥미진진 대결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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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영화 '채피' , 인공지능 로봇 VS 무기 개발자 흥미진진 대결 관심

▲ 채피

이번 설 영화로 방영되고 있는 ‘채피’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채피는 생존을 꿈꾸는 로봇 ‘채피’와 로봇을 통제하려는 ‘인간’의 대결을 그린 작품으로 닐 블롬캠프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다.

해당 영화는 고도의 인공지능을 탑재한 로봇 ‘채피’와 인간의 힘으로 로봇을 통제하고 싶은 무기 개발자 빈센트 (휴 잭맨)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양휘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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