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안철수 조기등판론에 써니전자 급등… 안랩도 상승

이른바 안철수 테마주로 알려진 써니전자와 안랩이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대표에 대한 '조기 등판론'이 나오자 급등 중이다.

1일 오전 10시3분 현재 써니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2.67%(330원) 오른 2천935원에 거래 중이다.

안랩도 전 거래일보다 3.78%(1천900원) 상승한 5만2천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써니전자는 임원이 안랩 출신이라는 이유로 안철수 테마주로 불려왔으며, 안랩은 안철수 전 대표가 창업한 회사다.

/이상훈기자 sh2018@kyeongin.com


경인일보 포토

이상훈기자

sh2018@kyeongin.com

이상훈기자 기사모음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