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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외국인’ 유민상, 10단계서 ‘독도나무’ 맞혀 우승

‘대한외국인’ 유민상, 10단계서 ‘독도나무’ 맞혀 우승

기사승인 2019. 01. 30.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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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유민상의 10단계 문제를 맞혀 우승을 차지했다.

30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 유민상, 최성민, 오정연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한국팀 유민상은 10단계 문제 ‘천연기념물 제538호인 독도 대표 나무’가 무엇인지를 맞히는 문제에 맞닥드렸다.

짐 하버는 망설임 없이 손을 들어 ‘소나무’라고 외쳤으나 정답이 아니었다.

계속해서 정답을 맞치지 못한 유민상은 김용만의 힌트 덕분에 ‘사철나무’라며 정답을 맞춰 우승을 거머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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