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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카타르 戰, 상대 공격수는 골감각 절정…"먼저 골 못 넣으면 헬게이트"

  • 송고 2019.01.25 17:53 | 수정 2019.01.25 17:53
  • 박준호 기자 (pjh1212@ebn.co.kr)

ⓒ(사진=네이버)

ⓒ(사진=네이버)


대한민국과 카타르 전이 임박한 가운데 첫 골을 먼저 터트리는 것이 중요한 승부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대한민국은 25일(한국시간) 밤 10시 카타르와 2019 아시안컵 8강전을 치를 예정이다. 대한민국과 카타르의 경기는 무엇보다 공격수들의 역할이 중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벤투감독은 24일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의 득점 여부에 대해 걱정은 없지만, 누구라도 모든 경기에서 골을 넣어야 한다는 점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대한민국 공격수인 손흥민의 골결정력이 카타르 전에서 중요한 승부수인 이유가 있다. 카타르의 공격수 알모에즈 알리는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 벌써 7골을 터트리며 대회 신기록까지 노리고 있는 상태다. 카타르 알모에즈 알리는 벌써 7골을 혼자서 터트릴 만큼 절정의 골 감각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앞서 북한과의 경기에서는 혼자 4골을 책임지면서 카타르의 6대0 승부를 이끌기도 했다. 또 카타르에게 첫 실점을 할 경우 바로 눕는 경기를 보여줄 것이 예상돼 첫 골이 중요한 승부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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