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김형수 기자]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오아시스 아이스링크는 다음달 24일까지 어린이용 전기 자동차 브랜드 ‘디트로네(D.THRONE)’와 협업을 통해 이색적인 아이스 드라이빙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유모차, 퀵보드, 전동차 등 3가지 기능을 탑재한 어린이용 스마트 전기 자동차에 탑승해 아이스링크 정빙 시간 동안 링크를 돌아볼 수 있다. 오아시스 아이스링크 입장 시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호텔 내 풋살장에서도 무료 시승할 수 있다.현장에서 디트로네 제품 구매 시 반얀트리 호텔 남산 풀 디럭스 룸 1박 숙박권 또는 반얀트리 스파 90분 2인 이용권을 제공한다.
김형수 기자 hyu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