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은둔식달, 서울 3대 순대 달인 고급아바이순대… 25년 전통, 고소함 비결은 '땅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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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생활의 달인' 방송화면 사진-'생활의 달인' 방송화면

21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의 은둔식달 코너에서는 26년 경력을 자랑하는 순대 달인 김영자(여·61) 씨의 비법이 소개됐다.


서울 강동구 진황도로 127에 위치한 달인의 가게(고급아바이순대)는 시간이 지나 식어도 잡냄새가 나지 않는 순대로 입소문난 곳이다.


이곳의 순대는 고소한 맛과 함께 독특한 식감 덕에 더욱 인기를 얻고 있다.


그 특별한 맛의 비결은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비법 양념장에 있다. 직접 만든 기름과 달인의 노하우가 담긴 두부, 그리고 각종 채소가 만나 비교할 수 없는 풍미와 식감을 자랑한다. 또한 땅콩을 사용해 고소함을 극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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