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se2 작년 공개된 추측 디자인보니 아이폰 SE·아이폰X 장점만

디지털편성부11 mult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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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올해 초 보급형 '아이폰SE2'를 출시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지난해 6월 추측 디자인이 다시금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해 6월 '콘셉트 크리에이터'(Concept Creator) 유튜브 채널의 랜더링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을 살펴보면 아이폰 SE2는 전작 '아이폰 SE'의 외형에 '아이폰X'의 풀스크린 형태로 구성됐다. 약 4인치(10.16㎝) 크기로 이어폰 잭 단자는 사라졌다.

해당 랜더링 영상은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공개한 '아이폰 SE2 캐드 도면'을 활용해 제작된 것으로 전해졌다.

메모리 용량은 32GB, 128GB로 출시될 전망이며 가격은 32GB 모델은 399달러, 128GB 모델 499달러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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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콘셉트 크리에이터’ 유튜브 캡처 사진=‘콘셉트 크리에이터’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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