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동 칼부림 사건이 놀라움을 주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당시 상황에 대해 "장비 사용 요건에 따라 적정 거리에서 피의자에게 테이저건을 발사했다"고 전했다
이어 "피의자가 몸을 비틀어 2개의 전극침 중 1개가 빠지면서 (테이저건이) 작동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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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사동 칼부림 사건이 놀라움을 주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당시 상황에 대해 "장비 사용 요건에 따라 적정 거리에서 피의자에게 테이저건을 발사했다"고 전했다
이어 "피의자가 몸을 비틀어 2개의 전극침 중 1개가 빠지면서 (테이저건이) 작동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