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기해년(己亥年)이 밝았다. 올해는 60년에 한번 찾아온다는 '황금돼지'의 해로 돼지띠의 아이는 재물운이 좋다는 얘기들이 돌면서 자녀의 출산을 계획중인 가정에서는 올해 아이를 출산하고자 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고 한다. 2018년 3분기 합계출산율이 0.95명으로 1명이 채 되지 않고 점차 줄어들고 있는 추세에 이는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출산율이 점차 줄어들면서 아이의 존재와 소중함은 더욱 커지고 있다. 그로 인해 아이가 태어나면 이름을 짓는 신생아작명시에도 부모들은 심혈을 기울이고 많은 공을 들인다.

집안의 어른이나 이웃 어르신들이 좋은 한자를 조합하여 이름을 지어주던 시대와는 많이 달라진 것이다. 이름 잘 짓기로 유명한 작명소나 철학관을 통해 이름을 짓는 사례가 점점 늘고 있다. 유명한 작명원이나 철학관은 인터넷과 모바일 사용의 확산으로 특정 카페나 커뮤니티, SNS를 통해 빠른 속도로 알려진다. 뿐만 아니라 실력이 없는 작명소나 터무니없이 상담료만 비싼 철학관의 나쁜 행태들도 빠르게 알려진다. 그래서 인터넷과 모바일을 평소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약간의 검색을 통해서 기본적인 정보는 쉽게 알 수가 있다.

부산작명소 '누리작명소'는 좋은이름, 바른작명소를 모토로 신생아작명, 개명, 예명 등을 정석대로 작명하는 착한 작명소이다. 부산작명소 ‘누리작명소’ 소장인 정용현 작명가는 한국역술인협회와 한국역리학회 정회원으로 등록되어 있고, 월간역학 성명학ㆍ명리학 해설위원으로 활동중이며, 한국역술인협회(KNI) 학회장을 역임했다.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공헌을 위해 부산 남구 지역 다문화가정에 신생아작명 재능기부를 꾸준히 해오고 있으며, 나눔으로 함께하는 착한 가게에도 선정되었다.

부산작명원 '누리작명소'는 방문상담을 전문으로 하기에 더욱 믿음이 가는 곳인데, 정용현 작명가와의 방문상담을 위해 부산지역외 서울, 대전, 세종, 인천, 김해, 양산, 울산, 대구, 제주에 이르기까지 전국 각지에서 발걸음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신생아작명보다 개명이나 연예인예명 상담이 많다고 한다. 경기가 침체됨에 따라 더욱 사는게 힘들어진 요즘 개명을 통해 삶의 반환점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고, 그 어느분야보다 성공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한 연예계에서 빛을 발하기 위한 예명을 짓고자 하기 때문이다.

이름을 짓거나 바꾼다고 할 때 큰 포부나 희망을 품고 하는 사람이 대부분인 만큼 이름은 삶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기에 이름 작명이나 개명시에는 믿을 수 있고, 믿음이 가는 작명원이나 철학관을 만나야 한다. 젊은 작명가로 유명한 부산작명원 ‘누리작명소’ 정용현 작명가를 만난다면 믿고 쓸 수 있는 이름을 작명할 수 있을 것이다.

부산작명소 '누리작명소'는 아기이름 잘짓는곳, 작명 개명잘하는곳, 작명소 유명한곳으로 입소문이 나 전국 각지에서 작명소 추천, 철학관 추천으로 아기이름작명, 연예인예명, 쌍둥이이름작명, 성인개명, 출산택일 등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또 이름에 대해 제대로 된 감명을 받아보고자 할 경우 부산작명원 '누리작명소' 인터넷작명소 홈페이지 내 정통성명학 무료이름풀이 게시판을 이용하면 한자이름에 대해 하루 5명에 한해 무료한자이름풀이를 받을 수 있다.

사주와 조화를 이루는 예쁜 이름, 멋진 이름, 독특한 이름으로 신생아작명, 개명, 출산택일 상담을 원한다면 부산작명소 '누리작명소'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작명상담을 예약하면 정용현 원장과 직접 상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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