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주아 SNS
사진=신주아 SNS

배우 신주아가 남다른 근황 인사를 전했다.

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복들 꼬옥 부둥껴안고 덩실덩실 춤추는 기해년되시길바라요"라고 덧붙이며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신주아가 남편과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있다.

두 사람은 손가락 하트를 만들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있다. 여전히 신혼 분위기가 나는 두 사람의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특히 선남선녀 커플로 보는 이들의 기분까지 좋아지게 만드는 에너지를 뿜고 있다. 두 사람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도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팬들은 "행복해보여요" "해피뉴이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자주 뵙고싶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과연 올해는 두 부부가 어던 활약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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