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밤부터 5일 새벽까지 별똥별이 쏟아지는 소식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다. 한국천문연구원(이하 천문연)은 4일 밤 11시 20분부터 5일 새벽까지 3대 유성우 중 하나인 '사분의자리 유성우'가 한반도 상공으로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진 상태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정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