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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지호 기자] 에이프로젠 KIC가 매물 폭탄 우려에 하한가로 치솟았다.
4일 오전 9시33분 현재 에이프로젠 KIC은 전일 대비 가격제한폭까지 내린 원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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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일 4200만주 규모의 에이프로젠 KIC 보통주가 추가 상장된다. 이는 전환사채와 신주인수권부사채의 권리 행사 물량이다. 행사가액은 2172원으로 현 주가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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