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은 31일까지 교보문고 광화문점 유아도서 코너에서 투니버스 존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 / CJ EN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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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니버스 존은 어린이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로봇트레인’, ‘레인보우 루비’로 꾸며진 휴게공간이다. 어린이는 투니버스 존에서 캐릭터와 함께 독서를 즐길 수 있다.

CJ ENM은 투니버스 존 입구에 신비아파트 등 캐릭터 색칠놀이, 한자공부, 스티커북 등 도서를 비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