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바, '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인텐시브 세럼' 현대홈쇼핑 론칭

사진=달바
[세계파이낸스=이경하 기자] 이탈리아 컨템포러리 뷰티 브랜드 달바(d’Alba)가 승무원 미스트, 승무원 세럼으로 불리고 있는  ‘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인텐시브 세럼’을 오는 8일 현대홈쇼핑에서 단독 론칭한다고 7일 밝혔다. 

8일 오후 1시 45분부터 75분간 현대홈쇼핑에서 단독으로 선보이는 달바 제품은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지만 효과적으로 항산화 케어를 할 수 있는 ‘화이트 트러플 인텐시브 세럼’과 ‘화이트 트러플 멀티 트리트먼트 아이크림’으로 구성돼 있다. 

화이트 트러플 인텐시브 세럼의 경우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얻으며 글로벌 뷰티 아이템으로 사랑받고 있는 제품으로, 고농축 화이트 트러플 세럼층과 식물성 에센셜 오일층의 결합으로 한국 피부과학 연구원이 진행한 피부 항산화 효과 개선 및 피부 저자극 테스트 인증을 받은 제품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고가의 이탈리아산 화이트 트러플 성분을 함유해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광채를 느낄 수 있다.

임유진 팀장은 “제품 개발 단계부터 좋은 원료, 합리적인 가격, 간편하지만 효과적인 케어, 삼박자를 모두 갖추기 위해 만들어진 제품 라인"이라며 "달바 제품과 함께 피부 속부터 탄탄하게 항산화 케어를 실천해 피부 건강을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달바(d’Alba)는 최근 백화점 단독 매장 론칭, 국내 3대 면세점 입점, 국내 최대 h&b 스토어인 롭스 입점 등을 통해 고객들과의 접점을 넓힘과 동시에 공격적인 해외 마케팅으로 활발한 해외 수출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lgh0811@segye.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egye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