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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류빈 기자] 이랜드파크의 애슐리가 추석 연휴를 맞아 다른 지역에서 떨어져 지내던 친구와 모이면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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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추석 연휴에 각기 다른 지역(도, 광역시)이 표기된 신분증만 지참하면 출신 지역의 수에 따라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면 서울 지역 친구와 대구광역시 친구가 만나면 고객 1인당 1000원이 할인되는 방식이다. 3개 지역 친구가 모이면 인당 2000원이 할인되며 같은 방식으로 최대 5개 지역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연령에는 제한이 없다.
노들나루점을 제외한 애슐리 클래식과 W, 퀸즈, 신촌점 등 모든 매장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만 추석 당일 일부 매장이 휴무일이므로 추석 당일에는 사전에 확인 후 방문해야 한다.
애슐리 관계자는 “명절을 맞아 고향으로 돌아가면 서로 다른 지역에서 떨어져 지냈던 친구들도 오랜만에 만날 수 있다”며 “친구들과 애슐리에서 특급 혜택을 받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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