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18년 6월 23일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18년 6월 23일

(음력 5월 10일)

  • 승인 2018-06-22 16: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 쥐띠

부모님 신병이 아니면 슬하에 근심이 있다. 가족이 화합해 어려움을 대처하라. 3 ` 6 ` 7월생은 인정에 끌리면 가정에 파탄이 생길 수 있다. 내 사람이라 생각되면 꼭 잡아라. 잡아도 달아나려 한다. 한번쯤 자신을 뒤돌아 볼 때이다.

▶ 소띠

승산도 없는 일에 매달려서 세월을 낭비만하니 마음이 초조하다 말로만 변동한다 하고 실천을 못하니 진퇴양난에 놓인 격. 사랑나무에 싹도 트고 꽃도 피었으나 자신의 나무가 아니므로 보는 것만으로 만족. 2 ` 8 ` 12월생 욕심으로만 일처리 말 것.



▶범띠

상당한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평안을 찾아 나가는 운이다. 여자를 멀리해야 만이 모든 일에 질서가 잡힐 수 있다. 다른 곳으로 신경을 쓰면 잘되던 일도 고전할 수다. 4 ` 5 ` 12월생 사업도 가정도 갈등이 심각하다. 가정을 지킬 것.

▶토끼띠

세상사 모든 일들이 마음과 같이 되지 않으니 심신이 고달팠지만 점차 순조롭게 풀리겠으니 자신을 비관 말고 다시 시작하라. 애정은 가까이 가려해도 돌 위에 나무를 심는 것과 같이 답답하고 어렵다. ㅇ ` ㅈ ` ㅎ성씨 마음을 열고 받아 들여라.

▶용띠

일은 꾀 했으나 여의치 않다. 둘이서 좋아한다고 많은 눈을 피할 수는 없다. 6 ` 7 ` 10월생은 먼눈이 무섭다는 것을 알아라. 아는 길도 물어서 가야 할 수다. 자만심을 버리고 열심히 씨를 뿌리면 노력할 만큼의 수확이 있을 것이다.

▶뱀띠

두 사람의 마음이 화합한다면 어느 누구의 반대도 장애가 될 수 없다. 천정배필인 서로를 떼어놓을 수는 없다. 검정색은 마음 문을 어둡게 하는 색이다. 사업에 행운을 얻으려면 잠잘 때 머리방향을 남쪽이나 서쪽으로 바꾸어라.

▶말띠

1 ` 7 ` 12월생 친한 우정을 사업까지 연관시키는 관계로 발전시키지 말 것. 지금 마음이 공허하다고 가정을 외면하면 후회한다. ㄱ ` ㅇ ` ㅂ성씨는 마음을 다스릴 것. 음과 양이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양띠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마라. 잘못되었다 싶으면 빨리 발길을 돌리는 것이 서로 간 상처를 줄이는 현명한 방법이다. 혼자만 마음 조이는 짓은 하지 마라. 갈 길이 멀었으니 경고망동은 금물. 3 ` 7 ` 10월생 북서쪽은 가지 마라.

▶원숭이띠

ㅅ ` ㅈ ` ㅊ성씨 2 ` 3 ` 9월생 이동은 불가능하다. 여식으로 걱정 생긴다. 윗사람 믿다가 본인만 마음 상하고 세월만 흐르는 격. 가족 간 눈치싸움으로 시달릴 수다. 남쪽에 있는 마음 통하는 사람과 소자본으로 동업을 하는 것도 좋을 듯.

▶ 닭띠

들어오는 재물도 없으면서 예기치 않은 일로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까지 피해 볼 수 있으니 방심은 금물이다. 4 ` 7 ` 11월생은 달라고 하는 것 다 주지 마라. 삼분의 일로 줄이면 당신 것이 된다. 형제간 재물은 양보심 발휘하면 더 이익 크다.

▶ 개띠

채무관계로 시달린다. 1 ` 9 ` 11월생 마음고생 크다. ㄴ ` ㅈ ` ㅇ성씨가 사정 풀어 줄 듯. 지나친 걱정 말고 자중자애하고 근신하라. 하는 일은 때가 되었으니 앞으로 빛이 보인다. 그러나 애정에는 답답한 마음과 갈등이 많다.

▶ 돼지띠

매사가 뜻대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분수 밖의 것을 탐내면 새장에 갇힌 새와 같은 신세가 된다. 자신이 올바른 길을 가고 있는지 돌아보라. 가족을 멀리함은 재앙을 부르는 것과 같다. 2 ` 8 ` 11월생 투기 삼갈 것. 직업 변동수 있다.

자료제공=구삼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곧 구체화… 대전 지정여부 촉각
  2. 철도지하화, 대전시 사업성 높일 혁신 전략 담아야
  3. 더불어민주당, 대전·충청 화력집중… 이재명 지역 당원들과 '스킨십' 강화
  4. 한국가스기술공사 '비상사태'... 사장 해임에 직원 갑질까지
  5. [기획]미래 먹거리 게임산업, e-스포츠 '허브 도시를 꿈꾸는 대전'
  1. 장미꽃 가득한 한밭수목원
  2. [월요논단] 인공지능 시대, 독서가 필요한 몇 가지 이유
  3. 대전 대덕거리 맥주페스티벌 성료
  4. 유성구, 호반써밋 2·4BL 입주에 따른 이동민원실 운영
  5. 대전시 '특이민원 대응 역량강화 교육' 실시

헤드라인 뉴스


[기획]게임으로 노잼 탈출! 대전, 게임허브 도시로

[기획]게임으로 노잼 탈출! 대전, 게임허브 도시로

"대전을 대한민국 최고의 게임 허브 도시로 만들어 갑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취임 이전부터 게임산업에 각별한 관심을 드러냈다. 후보 시절 주요 공약은 물론 취임 후 대전에서 열린 e-스포츠 대회에도 꾸준히 참석해 "대전을 대한민국 게임산업의 허브 도시로 만들어 보자"고 강조했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대전은 e-스포츠 대회를 꾸준히 유치하는 등 게임 산업 발전에 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노잼도시'라는 불명예를 가진 대전에게 게임은 매우 매력적인 콘텐츠라 할 수 있다. 지난해 8월 사흘간 2만 2천 명의 관람객을 대전으로 끌어..

더불어민주당, 대전·충청 화력집중… 이재명 지역 당원들과 `스킨십` 강화
더불어민주당, 대전·충청 화력집중… 이재명 지역 당원들과 '스킨십' 강화

22대 총선에서 '충청대첩'을 거둔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가 22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19일 대전·충청을 찾아 지지세를 넓혔다. 이 대표를 비롯한 당 주요 인사들과 충청 4개 시·도당위원장, 국회의원 당선인은 충청발전에 앞장서겠다는 다짐과 함께 당원들의 의견 반영 증대를 약속하며 대여 공세에도 고삐를 쥐었다. 민주당은 19일 오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당원과 함께! 컨퍼런스, 민주당이 합니다'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전날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호남편에 이은 두 번째 컨퍼런스로, 22대 총선 이후 이 대표와 지역별 국회의..

대전 외식비 전국 상위권… 삼겹살은 서울 다음으로 가장 비싸
대전 외식비 전국 상위권… 삼겹살은 서울 다음으로 가장 비싸

한 번 인상된 대전 외식비가 좀처럼 내려가지 않고 있다. 가뜩이나 오른 물가로 지역민의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지역 외식비는 전국에서 손꼽힐 정도로 높은 가격을 유지 중이다. 19일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가격정보 종합포털사이트 참가격에 따르면 4월 대전의 외식비는 몇몇 품목을 제외하고 전국에서 손을 꼽을 정도로 높은 가격을 유지 중이다. 우선 직장인들이 점심시간 가장 많이 찾는 김치찌개 백반의 경우 대전 평균 가격은 9500원으로, 제주(9625원)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가장 비싸다. 지역의 김치찌개 백반 평균 가격은 1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장미꽃 가득한 한밭수목원 장미꽃 가득한 한밭수목원

  • 대전 찾은 이재명…당원들과 스킨십 강화 대전 찾은 이재명…당원들과 스킨십 강화

  • ‘덥다,더워’…전국 30도 안팎의 초여름 날씨 ‘덥다,더워’…전국 30도 안팎의 초여름 날씨

  • 무성하게 자란 잡초에 공원 이용객 불편 무성하게 자란 잡초에 공원 이용객 불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