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 1(금) IBK기업은행 충주연수원에서는 유쾌한 힐링소통 특강이 열렸었다. 이번 워크숍에는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운영 중인 무역촉진단 파견사업과 수출컨소시엄 사업을 주관하는 79개 단체, 126명이 참가하여 중소기업의 해외마케팅 지원을 위한 현장노하우를 공유하고 효율적인 제도운영 방안을 도출하는데 지혜를 모았다.

참가한 해외전시회 주관단체 중 하나인 한국합성수지가공기계공업협동조합의 한기윤 전무이사는 “해외전시회 참가시 단체 바우처를이용하는 제도가 올해 처음으로 도입되어 주관단체가 사업을 운영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워크숍을 통해 다른 주관단체들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자리였다”고 말했다.

워크솝에서는 ‘긍정과 소통의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큰 호응을 받았는데 유명강사이고 인기강사인 한광일석좌교수를 초청하여 힐링과 소통을 잘하는 방법과 최고의 마케팅은 ‘유머와 친절’ 이라는 특강을 하였다.

소통은 ‘긍정의 행동’이라 하며 서로 남녀노소, 직책을 떠나 먼저 인사하고, 먼저 악수하고, 먼저 웃어주고, 먼저 칭찬하는 문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한광일교수는 세계최초의 웃음치료 창시자로 한국강사은행 총재, 국제웃음치료협회 총재, 한국레크리에이션협회 총재, 국제언론인연합회 공동대표로 봉사하고 있으며, 힐링과 소통, 변화와 혁신, 주인의식 강연전문가이며 웃음지도사, 펀리더십지도사, 스트레스관리사, 소통지도사 등 5만명을 직접 양성한 장본인이다.

웃음치료, 자연치료, 스트레스치료법, 펀경영리더십, 이기는 펀리더십 등 베스트셀러와 스테디셀러 36권의 저서와 KBS, MBC, SBS, 미국, 독일, 체코 방송 및 전국 기업, 학교 등 명사특강 8,700회를 달성하기도 하였다.

고등학교 퇴학생, 대학교 재수생, 학사경고생이 연세대 석사, 서울대 박사수료, 국내 최초설립의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누적 수강생 180만명)의 석좌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언론사와 네이버, 다음 인터넷에서 기사, 이미지 등 9만건이 조회되고 있다.

그동안 한교수는 봉사활동으로 국제구호기관인 월드비전 소속으로 서울과 성남의 빈민촌에서 사회복지사로 ‘사랑의 빵 나누기(식빵 모양 저금통)’ 9년간 활동을 했었고, 서울역광장에서 노숙인 대상으로 얼굴 미용마사지와 자장면 파티, 성남의 백화점에서 이벤트를 하여 남은 수익금으로 추석전날 독거노인 100명에게 10만원씩 넣은 저금통장을 선물, 지금도 무료로 큰 공익 이벤트를 많이 주최하고 무료자격증 교육과, 본인이 쓴 신간저서도 팔지않고 수만권을 선물하기도 하였다. 지금도 12년째 무료 웃음치료콘서트 950회를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명강사, 스타강사로 서울대, 연대, 고대, 경남대, 순천대 등 200여개 대학교의 최고경영자과정, 최고위자과정의 특강과 중앙부처와 시군구, 공사기관, 삼성, 현대, 엘지, 포스코, SK 등 수천여개 관공서와 기업에서 리더십, 힐링소통, 주인의식, 즐거운 직장 등의 특강을 진행하고 있는 특강 전문강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