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김주우 아나운서 스펙이 또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김주우 아나운서는 지난 13일 SBS 추석 특집 ‘스타 애정촌’에 출연했다.

네티즌들은 이날 방송에 출연한 김주의 아나운서의 스펙에 비상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김주우 아나운서는 지난 7월 강심장에 출연해 아나운서가 되기 전에 모델, 영어강사, 뮤지컬 배우 등으로 활약한 화려한 스펙을 공개한 바 있다. 거기다 태권도 공인 4단이라 문무를 갖춘 화려한 스펙을 자랑한다.

거기에다 김주우 아나운서는 "토익 만점을 5번 받았다"고 고백해 진정한 '외계인 스펙'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이처럼 화려한 스펙으로 부러움을 사고 있는 김주우 아나운서는 '스타애정촌'에서 첫인상 선택 때 "평소 주얼리의 팬이였다"며 김은정을 선택했지만, 점심 도시락을 같이 먹을 사람을 택할 때는 "첫인상은 첫 인상"이라며 안진경을 택했었다.

김주우 아나운서 스펙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주우 아나운서 정말 대단한 스펙이다” “김주우 아나운서 진정 외계인인가?” “도대체 어떻게하면 김주우 아나운서처럼 될 수 있지?” 등의 의견을 남기며 부러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