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업·라운드 및 키즈 제품 등 총 12종
자외선 차단 및 냉감·속건 소재 사용
BYC는 스콜피오 스포츠에서 여름 휴가철을 맞아 '래쉬가드 콜렉션'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2017 래쉬가드 콜렉션은 집업·라운드 스타일과 키즈 제품 등 총 12종의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자외선 차단과 냉감 및 속건 소재를 사용해 장시간 물놀이에도 피부 보호와 체온 저하 등에 효과적이다. 신축성 있는 원단과 비침 방지 소재를 사용했다.
집업 래쉬가드는 절개선 컬러 포인트와 옆 부분의 유니크한 패턴 제품과 래글런 스타일 제품 등 총 2종이다. 배색과 레터링 포인트가 특징인 라운드 래쉬가드 등 바캉스에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출시됐다.
제품 패키지는 물놀이나 레저 활동 시 간단한 소지품을 넣을 수 있는 비치 아쿠아백으로 제작해 실용성을 높였다.
BYC 관계자는 "래쉬가드 콜렉션은 자외선 차단, 비침 방지 등 다양한 기능이 적용돼 물놀이나 바캉스에 챙겨갈 필수 아이템으로 제격"이라며 "디자인과 컬러가 다양하고 키즈 제품까지 있어 커플, 패밀리 룩 등의 바캉스 패션을 연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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