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포토]오예설-김정균, ‘지렁이’ 많이 사랑해주세요

[포토]오예설-김정균, ‘지렁이’ 많이 사랑해주세요

기사승인 2017. 04. 18. 20:01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배우 오예설과 김정균이 1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지렁이' VIP시사회에 참석해 미소짓고 있다.

청소년 성범죄 피해자인 딸 자야(오예설)를 둘러싼 진실을 밝히고자 하는 장애인 아버지 원술(김정균)의 모습을 그린 사회 고발영화 '지렁이'는 오는 20일 개봉한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