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이정아 기자] 오는 3월부터 방송되는 패션앤 ‘팔로우미 시즌8’의 새로운 MC로 발탁된 배우 서지혜가 토탈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바나브(대표 정용선)의 브랜드 뮤즈로 뽑혔다.

바나브 담당자는 “전문 에스테틱 효과를 그대로 구현한 뷰티 디바이스를 통해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가꿔주는 바나브와 철저한 자기 관리로 빛나는 미모에 당당한 매력을 갖춘 서지혜가 만났다”며 “뷰티 여신이자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꼽히는 서지혜와 만나 보여줄 시너지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브랜드 모델 발탁 소식과 함께 첫 공개된 이미지 속 서지혜는 고혹적이고 우아한 분위기를 선보이며 뷰티 여신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서지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뷰티 멘토이자 바나브의 브랜드 뮤즈로서 활약할 전망이다.

한편, 바나브는 성형외과 전문의의 임상 노하우와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2000년에 설립된 뷰티 전문기업 닥터스텍에서 선보인 토탈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다. 언제 어디서든 보다 손쉽고 효과적으로 피부 고민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뷰티 디바이스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